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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은 누구인가 그리는사람은 누구인가
편지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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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p
0.9 MB
시집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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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앨범을 뒤적여봅니다. 추억 어린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정지해있던 과거의 편린들이 뭉클하게 가슴으로 파고 듭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절들 본질에 대한 회의와 어떠한 이상에도 귀착(歸着) 되지 않던 절망감, 고뇌의 연속 속에서도 자연의 정취(情趣)를 여린 감성으로 받아들이며 무엇에고 취하고 싶었던 날들의 끄적임 들은 기도만큼이나 커다란 위안입니다. 세상엔 울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세상의 어느 구석에선 누군지 지금도 울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연민을 지니고 서로 사랑하며 용서받는 마음으로 자기 잘못을 씻어 나간다면 우리들의 천국은 이곳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소망해보면서 저의 부족한 글을 사랑으로 가슴을 앓는 이 땅의 모든 이들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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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연필로 쓴 편지
제2장 촛불아래 쓴 편지
제3장 낙엽의 시 그리고 엽서
제4장 부칠 수 없는 편지
앨범을 뒤적여봅니다.
추억 어린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정지해있던 과거의 편린들이 뭉클하게 가슴으로 파고 듭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절들 본질에 대한 회의와 어떠한 이상에도 귀착(歸着) 되지 않던 절망감, 고뇌의 연속 속에서도 자연의 정취(情趣)를 여린 감성으로 받아들이며 무엇에고 취하고 싶었던 날들의 끄적임 들은 기도만큼이나 커다란 위안입니다.
세상엔 울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세상의 어느 구석에선 누군지 지금도 울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연민을 지니고 서로 사랑하며 용서받는 마음으로 자기 잘못을 씻어 나간다면 우리들의 천국은 이곳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소망해보면서 저의 부족한 글을 사랑으로 가슴을 앓는 이 땅의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작가 최진은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출생하여
감성의 낭만주의 詩를 주로 발표
30여년간 직장에 근무하며
시문학은 마치 알뜰한 구원의 사도로써 자꾸 인정이 메말라가는 일상의 삶에 지치고
공해 속에 시달리는 생활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며 새롭게 샘솟는 샘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는 감정을 갖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 아산호수 인근에서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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